양주시는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의 유소년 축구 무료 클리닉 프로그램 신청을 이달 20일까지 연장 접수한다.
시는 이번 연장으로 기간 내 신청하지 못했던 재능 있는 꿈나무들이 더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구 클리닉은 국가대표 출신인 김은중 전 U-20 대표팀 감독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홍보를 진행하며,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양주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인다.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이달 25일부터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장비 등 별도 비용은 없다.
참가자들에겐 김은중 아카데미에서 마련한 기념품이 제공돼 학부모 부담 없이 유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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