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앞에서는 아이 먼저 꼭 보내주세요.”
서정대 RISE사업단이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해 양주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시민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사업단은 15일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지도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 예방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등굣길 안전을 주제로 한 참여형 홍보로 대학이 지역기관과 협력해 생활권 안전 의제를 현장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는 양주경찰서, 옥정호수초 교직원·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양주시지부, 양주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통경찰, 모범운전자가 불법 주정차 이동 조치와 법규 위반 단속 등 현장 질서유지 활동을 하는 한편 참석자들이 협업해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단순 참여를 넘어 캠페인 참석자들과 협업해 네임태그, 어깨띠, 현수막 등 운영물품 제작과 지원을 맡아 현장 홍보의 통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양주경찰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10월 하반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단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활권 안전 실천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은 서정대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권 안전을 실천한 사례”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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