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은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점검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이어 국가대표선수촌 직원식당 또한 동일한 기준을 충족해 제2호 식품안심업소로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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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집단급식소는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선수들의 건강과 직결되어 엄격한 위생관리와 안정성이 요구되는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이번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계기로 더욱 빈틈없는 위생관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우리 선수들이 건강한 급식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올해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선수촌 내 급식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위생관리 기준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국가대표 급식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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