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의 영상 송출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일제 전수조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2천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CCTV 5천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점검 대상은 신규 설치 물량이 포함되면서 작년보다 153개소 622대가 늘어난 규모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카메라 시야를 가리는 나뭇가지 등 방해 요소를 즉시 제거하고, 영상 색상 이상이나 노후화된 장비는 최신 기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카메라 렌즈 오염 제거 작업을 병행해 영상의 선명도를 높임으로써 범죄 예방 및 사건 발생 시 증거 자료로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CCTV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총 5천962대의 방범용 CCTV를 가동 중이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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