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이달부터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인근 5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5개 교는 무거고, 천상고, 문수고, 범서고, 언양고다.
이번 교육은 장애 학생의 직업 적응 능력 및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면접 및 자기소개, 바른 호칭 및 존댓말 사용, 직업 탐색, 이미지 메이킹, 바른 자세 교육 등 실제 취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진로 지원과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장은 "전환교육은 장애 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개개인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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