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에 '최대호' 확정... 4선 고지 향한 본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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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에 '최대호' 확정... 4선 고지 향한 본선 가도

폴리뉴스 2026-04-15 15:15:27 신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측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측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를 이끌 후보로 최대호 현 시장을 최종 낙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 후보의 공천을 공식화했다.

이번 경선에서 최 후보는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과 맞붙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민선 5기와 7, 8기 시장을 역임한 그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징검다리 4선이자 3회 연속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경선에 참여해 함께 경쟁해주신 임채호 예비후보님에게도 진심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경쟁자를 예우했다. 이어 "경선 결과로 드러난 시민들과 당원동지의 지지와 성원은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본선 공약으로는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경제 체질 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박달스마트시티 추진 ▲안양교도소 부지의 미래성장 거점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8개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도시의 지형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이념과 가치를 이번 지방선거에 투영시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며 정당 가치 실현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로써 안양시장 선거는 현직의 '수성'을 노리는 최대호 후보와 국민의힘 '탈환'의 기치를 든 김대영 후보 간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보수 진영이 일찌감치 단일화를 통해 전열을 정비한 상황에서, 최 후보가 그간의 행정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앞세워 4선 고지에 안착할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폴리뉴스 김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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