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5월 착공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파주시는 지난 14일 사업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내달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현장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세부 일정을 보고받고 공사 부지를 면밀히 살폈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이 설계와 공사를 전담하고 있다. 현재 시공사 선정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본격적인 첫 삽을 뜰 예정이다.
본 사업은 현재 일산역까지만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 구간을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파주 시민들의 수도권 남서부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전반의 교통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공정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이 계획된 기한 내에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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