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5일 오전 9시 40분께 경남 통영시 도산면 분지포항에서 계류 중인 통영선적 66t급 기선선인망 어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어선 기관실 내 배전반 일부가 탔으나, 추가 피해나 침몰 우려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어선 인근의 선박 작업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통영해경은 이 어선 상부 갑판에서 기관실 출입구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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