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겪은 계류유산의 아픔을 뒤로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선언했다.
"비슷한 아픔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서동주의 빠른 회복력
서동주는 현재 자신의 상태를 매우 안정적이라고 전하며, 유산이라는 힘겨운 경험이 생각보다 견딜 수 있는 일이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 여성들이 과도한 걱정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버틸 수 있고 괜찮아진다는 경험담은 같은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고 있다.
다음을 위한 선택, 슬픔 대신 건강에 집중하는 이유
그가 슬픔을 빠르게 갈무리한 배경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두 달간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정성을 다해 가꾼 몸과 정신이 슬픔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을 경계한 결과다.
서동주는 다음 임신 사이클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악착같이 즐겁게 지내려 노력 중이다. 현재 그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산책, 충분한 휴식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곁에서 지켜본 남편도 감탄" 굳건한 의지와 누리꾼 응원
서동주의 남편 역시 아내의 남다른 회복 탄력성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남편은 오히려 본인이 더 힘들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면서도, 굳건하게 상황을 이겨내는 아내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여러 번의 유산을 극복하고 다시 임신에 성공한 사례들을 보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서동주 씨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존경스럽다", "칠복이보다 더 건강한 아이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 "멘탈 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대중은 유산이라는 개인적인 아픔을 공론화하며 타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그의 행보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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