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도기욱 예비후보 사무실)
경북 예천군에서 활동하는 청년 사업가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기욱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날 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자영업자와 중소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들이 모여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예천을 더욱 빛나게', '도기욱 화이팅'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를 직접 체감하는 입장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청년 정착, 일자리 문제 등이 군정에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에서 버티며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돼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청년층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지 의사를 밝힌 배경에는 지역 변화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 예비후보는 "생업 현장에서 뛰는 청년들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군정 방향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정치권이나 단체 중심이 아닌 생활 현장의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예천=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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