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로코 20년만 본의 아냐…자신 없어서 기피한 것 같기도” (오늘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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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로코 20년만 본의 아냐…자신 없어서 기피한 것 같기도” (오늘도 매진)

스포츠동아 2026-04-15 14:3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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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범이 오랜만에 로코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김범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20년 만에 로코를 선보이는 소감으로 “본의 아니게 로맨틱 코미디를 처음 하게 됐다.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로코는 개인적으로 자신 없는 장르였다. 장르물은 섬세한 설정이 있기 때문에 내가 뭔가 꾸미지 않아도 대본 안에 만들어진 것들이 있었지만 로맨틱 코미디는 굉장히 섬세한 장르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자신 없어서 기피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 작품의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너무나 많은 것들이 대본 안에 녹아 있었다. 내가 가진 것들로 캐릭터를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확신을 드러냈다.

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로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속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인물 서에릭을 연기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간 뒤 후계 다툼이 치열한 재벌가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어중간한 위치를 고수하며 살아가던 중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캐릭터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스. 청춘 스타 안효섭과 채원빈 그리고 김범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오는 22일(수)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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