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나가 웨딩드레스 자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수 지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여기에 캐주얼한 모자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소녀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는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결혼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 길거리에서 촬영된 듯한 자연스러운 배경까지 더해지며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나는 “2am. madness”라는 글과 함께 음악 작업으로 보이는 영상을 공개해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활동 재개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해당 이미지가 연출된 컷이거나 AI 이미지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게시물의 의미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팬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 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뒤 해외에 머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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