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결혼한다.
‘하트맨’ 제작보고회 참석한 문채원 / 뉴스1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린다.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바란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란다. 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영화 '귀시' 언론시사회 참석한 문채원 / 뉴스1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상형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내가 SNS를 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SNS를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외향형보다 내향형이 편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명당’ 등에 출연했다. 올초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서는 첫사랑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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