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한국사회 새 동력으로"…25일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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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한국사회 새 동력으로"…25일 학술회의

연합뉴스 2026-04-15 14:0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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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새로운 세대'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고려인: 새로운 세대'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적 변천과 차세대 리더십을 조명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이사장 채예진)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채수홍) 중앙아시아센터는 오는 25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고려인: 새로운 세대, 새로운 연결,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변화를 짚어보고, 귀환 고려인의 국내 재정착 및 한국 사회와의 관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초국적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협력과 차세대 고려인들이 이끌어갈 미래 리더십에 대해서도 학술적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기조강연을, 임영상 외국어대 명예교수가 축사를 하는 등 한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려인 공동체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연결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세션에서는 '고려인 청소년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적응'을 주제로 최아영(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송잔나(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연구자가 발표에 나선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고려인을 연결하는 현장: 실천과 경험'을 주제로 김 콘스탄틴(카자흐스탄 고려일보), 채예진(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 임미은(안산 선일중학교) 씨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학술 세션 종료 후에는 미래이음 KGN 청소년 합창단의 공연과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 특별 세션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재외동포청, 한국연구재단, 한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연구자와 학생, 고려인 공동체 관계자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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