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19억원 보상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이동통신사와 제휴한 보안 솔루션인 '서패스'(SurPASS)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패스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통신사와 제휴해 금융 비대면 거래 중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분석해 금융사기 등 이상 거래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솔루션이다.
토스뱅크는 서패스 솔루션을 자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연계해 금융사기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토스뱅크는 지난해 금융사고 안심보상제로 총 2천466명에게 19억1천600만원을 보상했다고 밝혔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금융 사고로 입은 손실을 토스뱅크가 보상해주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천만원, 중고거래 피해 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보상 인원은 8천845명이며, 누적 금액은 총 6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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