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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클립서비스에 따르면 황석희는 ‘겨울왕국’ 번역 작업에서 빠지기로 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오는 8월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한국 초연 무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는 황석희가 그간 작업한 내용은 사용하고, 이후엔 담당 제작진들이 작업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한국어 대본은 연출이, 한국어 가사는 음악감독이 번역 작업을 담당한다.
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을 번역했으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 ‘스타 번역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황석희는 과거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황석희는 차기 작업으로 예정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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