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박지훈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깊은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라운더 흥행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입증한 것.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성과에 대해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할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당시 많이 울고 에너지를 쏟았던 작품이라 더 특별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호평 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유쾌한 대답을 꺼내기도 했다.
또한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리얼리티 촬영에 대해서도 “걱정과 달리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었다”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만의 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지훈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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