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난 14일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거전마을 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관계기관들은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고 향후 교통안전 시설을 확보해 방문객의 접근성 및 주민 안전에 도움을 주고자 협의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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