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때 '최대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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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때 '최대 20만원' 지원

연합뉴스 2026-04-15 13:4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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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최대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천시청사 포천시청사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1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했다"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확대 개편으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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