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더욱 졸리다고 느끼신 분! 이 이유는 단순히 편해서가 아닌데요.
애인 옆에 있을 때 더 졸린 현상은 실제로 수면·관계 연구에서 일관되게 관찰되는 패턴 중 하나로 이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져 옥시토신이 분비되는가 하면 실제로 수면의 질이 올라가기도 하는데요. 심지어 애인이 옆에 없어도 냄새 노출만으로 수면의 질이 상승하기도 한다는 사실…
요즘 통 잠을 못 이룬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이 자면 수면 구조가 바뀐다
커플을 대상으로 혼자 자는 조건과 함께 자는 조건을 비교했을 때, 애인과 함께 잤을 때 REM 수면 상태가 약 10% 증가하고 더 안정적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몸에서 안전하다고 느낀다
애인 옆에 있을 때는 신체 접촉, 친밀감, 심리적 안정 등의 이유로 신경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긴장이 줄어들어 몸이 ‘지금 안전하니까 자도 된다’고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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