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화사가 발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콘서트를 마쳤던 일화를 전했다.
화사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화사가 화상을 입고도 콘서트 무대를 마쳤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DJ 김신영도 깜짝 놀라며 "화상을 입었었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제가 알몸 상태에서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고, 그걸 그대로 밟았다"며 발바닥 화상을 입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바닥에만 물이 닿았다. 그래도 밟자마자 머리가 하얘지면서 뜨거움이 느껴지더라. 곧바로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2도 화상이라고 하더라. 지금은 완치됐다"고 밝혔다.
화사는 뒤꿈치를 제외한 발바닥에 물집이 잡힌 상태였고,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로 운동화에 붕대를 감은 채 공연을 마쳤다.
앞서 화사는 지난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해 발바닥 화상을 입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화사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마인드셋을 했다. 아픈 줄도 모르고 무대를 마쳤다. 그리고 다시 응급실에 가서 붕대를 풀었는데, 아침에 있던 물집들이 거의 다 가라앉았더라"고 말했다.
화사는 지난 9일 신곡 'So Cute'를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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