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혈액 보유량이 5일 미만으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가 4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2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해군교육사가 주기적으로 혈액 수급 부족에 대비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 건설에 이바지하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교육사는 부대원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조하여 헌혈버스를 부대 전반에 배치하고,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조도선(중령) 의무대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국가위기 상황에서 동참해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헌혈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군교육사는 매분기 마다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해군교육사 소속 이재호 상사가 경남혈액원에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과 생명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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