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쾌적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 시장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매시장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점포 주변 및 이동 통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통 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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