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국민 가수 이선희가 세월의 깊이를 담아낸 섬세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선희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비롯해 이선희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슬기로운 중년생활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되어 국민 보컬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오랜 시간 쌓아온 삶의 통찰과 완성된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녹여낸 곡이다. 이선희만의 독보적인 해석력과 압도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를 밀도 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곡은 명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탄생시킨 작곡가 박근태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최상의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함께 수록된 슬기로운 중년생활은 이선희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낯설기만 한 중년의 시간을 단순한 쇠퇴가 아닌 자신을 돌보는 전환점으로 정의하며 나를 위한 시간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절제된 편곡 위로 흐르는 이선희의 깊이 있는 목소리는 지나온 삶을 비추는 동시에 앞으로의 시간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1984년 데뷔 이후 J에게, 아! 옛날이여, 인연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이선희는 이번 신보를 통해 약 4년 만에 대중과 만난다.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이번 앨범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선희의 새로운 음악 여정이 담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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