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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윤원일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대표이사( 사진)를 상임감사에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상임감사는 세종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노동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건보공단에 입사해 16년간 근무한 뒤 세종투자개발 부사장, 수원여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쁜우리월드 감사와 대표이사 등 다양한 감사업무 및 기관운영 분야를 두루 거쳤다.
공단 상임감사는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을 감사하며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공단은 “청렴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조직 경영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높은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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