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로비에서 '장애공감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 점자 명함 만들기 ▲ 수어 배우기 ▲ 의사소통 보조도구 체험 ▲ 시각 대체 자료 전시 ▲ 증강현실(AR)·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위한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장애학생의 소통이나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도구를 체험하고, 포스터 수상작을 통해 학생들이 바라본 장애에 대한 인식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애학생이 정보에 접근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원장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 교육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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