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검머외 총재’ 지적에 “다 제 불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검머외 총재’ 지적에 “다 제 불찰”

이데일리 2026-04-15 11:57:1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개인 신상 관련 문제들을 하나의 의혹 없이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신현송(오른쪽)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가족 모두 외국인이고 본인도 외국에 거의 다 살았고 그러면 대한민국 중앙은행 총재에 대해서 검머외(검은머리외국인) 총재라는 말이 나온다”면서 “검머외의 의미를 알고 있나”라며 물었다.

이에 신 후보자가 “모른다”고 답하자 박 의원은 장녀 공문서 기재 관련 주민등록법 위반 의혹과 신 후보자 모친 아파트에 대한 갭투자(전세 낀 매매) 의혹, 외화자산 보유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물었다.

신 후보자는 “신상 관련해 국민의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제가 이미 알고 있다”면서 “다른 국적 문제나 이런 행정 처리 문제는 해외에 있으면서 미처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다만 제 개인적인 또는 제 가족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이득을 추구한 것은 한 번도 없었다”면서 “앞으로 제기하신 여러 문제를 이해상충 없이, 하나의 어떤 의혹도 없이 다 정리해 나갈 것이고 공직자답게 처신을 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