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우승? 챔스 4강? 까짓거 한번 해볼게!’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식 ‘노 피어 정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우승? 챔스 4강? 까짓거 한번 해볼게!’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식 ‘노 피어 정신’

풋볼리스트 2026-04-15 11:52:44 신고

3줄요약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는 일명 ‘노 피어(No fear)’ 정신을 외쳤다.

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아스널과 스포르팅CP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차전에선 아스널이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이 구단 역사상 첫 UCL 2시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동시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맨체스터시티와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중요한 분수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의 흐름은 좋지 않다.

A매치 휴식기 직전 펼쳐진 맨시티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0-2로 패배해 준우승에 그쳤다. 휴식기 이후 이어진 사우샘프턴과 FA컵 8강에선 1-2로 발목 잡혔다. 순식간에 컵대회 2개를 놓쳤는데 지난 11월 본머스와 리그 경기에서도 1-2로 패배하며 유력해 보였던 리그 우승 가능성 역시 의문부호가 생겨나고 있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7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2위 맨시티와 격차는 1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6점 차뿐이다.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널은 중요한 두 경기를 연속해서 치른다. 스포르팅과 UCL 8강 2차전을 소화하고 나면 오는 20일 맨시티와 리그 3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사실상 올 시즌의 수확이 달린 중대한 경기를 5일 간격으로 치르게 된 아스널이다. 결과 흐름도 좋지 않아 부담감만 더욱 커진 상태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외려 전의를 불태웠다. “두려움은 없다. 순수한 불꽃(pure fire). 그게 전부다”라며 강력한 메시지로 운을 띄었다. “선수들, 팬들, 그리고 나 자신에게서 그걸 보고 싶다. 모든 기회에 달려들어야 한다. 지금은 4월이고, 우리 앞에는 믿기 힘든 기회가 있다. 맞서 싸우자”라며 주요 경기를 앞두고 호전적인 태도를 보였다.

계속해서 “나는 불타고 있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정말 많은 것을 해왔다. 이제는 두려움이 없다. 오직 목적과 열정, 방향성만 있다”라며 “이번 주는 6년 반 동안 가장 큰 기회”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한 강력한 표현과 함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임을 인정했다.

소속팀 선수인 에베레치 에제도 아르테타 감독의 메시지에 공감했다. “감독님의 눈에서 불꽃을 볼 수 있다. 그 에너지가 훈련장 전체로 퍼지고 있다”라며 “우리는 무엇이 걸려 있는지 알고 있다. 중요한 건 외부가 아니라 우리 내부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할 뿐이다”라며 최근 경기력에 대한 외부 비판을 신경 쓰기보다 내부 분위기 확립에 집중하겠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