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국민의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송 군수는 15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민선 8기는 멈춰있던 시간을 깨우고 불가능이라 여겼던 숙원들을 하나씩 현실로 바꿔왔다"며 "정부 공모사업 225건 9천333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감소세였던 인구 역시 3만8천명대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저를 믿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민선 9기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미래농업 혁신타운, 가든시티 프로젝트, 식품가공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농업·관광·경제를 아우르는 5대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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