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질의에서 “통화정책의 핵심은 물가안정”이라면서 “만약에 중동 리스크가 계속 진행이 돼서 근원 물가나 또 인플레이션 기대로 전이가 되면, 2차 파급효과가 있으면 상당히 그때는 통화정책을 써야 될 단계”라고 강조했다.
가계부채에 대해선 거시건전성 정책이나 부동산공급정책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가계부채는 단순히 금융안정 문제뿐만 아니라 성장과도 직결되는 그런 문제”라면서 “가계부채가 많으면 소비 역동력이 떨어지고 또 전체적인 경제 흐름도 많이 압력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GDP 대비 80% 내지 85% 정도 차이로 측정이 되는데 만약 80% 밑으로 내려온다 그러면 가계부채가 성장의 발목을 잡는 그런 요소로 작용을 하지 않고 만약에 80%나 85% 이상으로 계속 머무르면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라면서 “이 문제는 통화정책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바로 앞서 말씀드린 거시건전성 정책이라든가 또 특히 이제 여러 구조적인 여러 정책을 통해서 구조적인 그런 정책을 통해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성장세는 이어지겠지만 양극화 문제는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신 후보자는 “AI 부분에 힘입어서 계속 성장을 하고 있는데 한국은 아시다시피 양극화가 부문 간 또 계층 간 또 지역 간 이렇게 상당히 큰 문제로 남아 있다”면서 “한은으로서는 어떻게 균형 있게 경제를 이끌어 나갈까 하는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