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사진=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 미래 실현을 돕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모집은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가입자가 3년(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자체가 지원하며 만기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함평군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 ~ 2008. 12. 31. 생) 근로자 또는 전라남도에 소재한 사업체 운영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이다.
군은 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2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3년 만기 시 적립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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