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사진=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해 총 596명에게 6억 원을 지원했으며 6월 5일까지 대상자를 신청받는다.
공고일(4월1일) 기준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 중인 경우 신청가능하다.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7월 중 지원 대상자 5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학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역 인재의 이탈 방지와 정착을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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