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드라마 동시 성과… IP 경쟁력으로 2026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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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드라마 동시 성과… IP 경쟁력으로 2026 ‘승부수’

뉴스컬처 2026-04-15 11:4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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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스틸컷. 사진=쇼박스
영화 '살목지' 스틸컷. 사진=쇼박스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케이웨이브미디어가 계열사를 축으로 한 콘텐츠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시장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영화 투자부터 제작, 드라마 편성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가동되면서 실적과 작품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흐름이다. 

흥행 측면에서는 영화 부문이 선두에 섰다. 더램프(주)가 제작한 공포물 ‘살목지’는 개봉 직후 관객을 빠르게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8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누적 관객 수는 86만 명을 돌파했다. 장르적 긴장감과 소재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화 '도라' 스틸컷. 사진=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 '도라' 스틸컷. 사진=케이웨이브미디어

투자 부문에서는 쏠레어파트너스의 성과가 눈에 띈다. 해당 회사가 메인 투자자로 참여한 영화 ‘도라’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앞서 ‘다음 소희’, ‘잠’ 등 투자 작품들이 잇따라 칸 영화제에 진출한 데 이어 또 하나의 성과를 추가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쏠레어파트너스가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별 투자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드라마 제작 영역에서도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안자일렌이 제작한 ‘허수아비’는 ENA 편성을 확정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예상치 못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는 인물 간의 긴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수사물이다. 장르적 완성도와 연출력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드라마 '허수아비' 포스터. 사진=티빙
드라마 '허수아비' 포스터. 사진=티빙

이처럼 각 계열사가 역할을 나눠 성과를 내면서 케이웨이브미디어는 투자와 제작을 잇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투자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프로젝트 성공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케이웨이브미디어가 확보한 IP 포트폴리오가 향후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다층적 콘텐츠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에는 한 단계 도약한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강력한 IP 라인업을 기반으로 케이웨이브미디어는 2026년 한 해 더욱 뚜렷한 성과를 이어갈 전망이다.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가시화되면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역시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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