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백일성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노령화된 산림 구조를 개선해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력과 생활권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총 237억원을 투입해 8,507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도는 올해 ▲조림지가꾸기 5,653ha(약 132억 8,800만원) ▲어린나무가꾸기 1,436ha(약 33억 7,600만원) ▲큰나무가꾸기 360ha(약 8억 4,600만원) ▲산불예방숲가꾸기 720ha(약 27억 3,300만원) ▲산물수집 338ha(약 9억 1,700만원) 등 총 8,507ha의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정책숲가꾸기와 함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도 병행해 취업취약계층과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숲가꾸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노령화된 산림 구조를 개선해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고, 재해예방과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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