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 옥천장학회는 대학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진학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학 축하금은 지역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162명,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6명, 검정고시 출신 및 재수생 6명 등 174명이다.
옥천장학회 관계자는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렸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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