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맞춰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행정 연구회'를 처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청 6급 이하 직원 12명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연구회에 참여한다.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댜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청 내 전문가급 직원들이 연구회를 이끈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구현하려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해주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참여자들을 교육한다.
참여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을 한 후 행정에 적용할 과제를 찾는다.
이어 테스트 버전을 개발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도는 연구회가 도청 직원들의 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용적 행정 서비스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신청을 받아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 유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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