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AMA 대상 후보…‘아리랑’ 글로벌 차트 석권 계속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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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AMA 대상 후보…‘아리랑’ 글로벌 차트 석권 계속 [종합]

일간스포츠 2026-04-15 11:2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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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르는 동시에,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14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측이 공개한 노미네이트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즈,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경쟁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올해의 여름 노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바 있으며, 당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까지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차트 성적 역시 눈부시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8일 자)에 따르면 타이틀곡 ‘스윔’은 메인 송 차트 ‘핫 100’ 5위에 올랐으며, ‘바디 투 바디’(52위), ‘2.0’(67위), ‘훌리건’(72위), ‘노멀’(82위), ‘FYA’(90위)까지 총 6곡이 동시 진입했다. 이로써 신보 14개 트랙 중 6곡이 3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글로벌 지표에서도 ‘아리랑’의 흥행은 두드러진다.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 13곡이 각각 ‘글로벌 200’ 50위권, ‘글로벌(미국 제외)’ 40위권에 안착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빌보드 200’ 3주 연속 정상은 2012년 이후 처음 있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탈환하는 등 음반과 음원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한편 정규 5집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스윔’은 역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진솔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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