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어쩌나? 성적 부진 속 '감독 전격 사임'…마이애미 첫 MLS컵 안긴 마스체라노 떠난다→"개인적인 사유"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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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어쩌나? 성적 부진 속 '감독 전격 사임'…마이애미 첫 MLS컵 안긴 마스체라노 떠난다→"개인적인 사유"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2026-04-15 11: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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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에게 사상 첫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을 안겨 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전격적으로 사임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마스체라노는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 동료이자 인터 마이애미의 전설인 메시의 절친이자 감독이었다.

2020년 자국 아르헨티나 명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대표,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연달아 맡았고 2024 파리 올림픽 지휘봉도 잡았다.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이루지 못한 뒤 야인으로 돌아간 마스체라노는 지난 2025년 1월 타타 마르티노 전 감독을 대신해 인터 마이애미를 이끌었고 지난 2025시즌 구단의 창단 첫 MLS컵 우승을 안기며 팀의 역사에 남을 감독이 됐다. 



메시는 마스체라노와 함께 하면서 지난 시즌 백투백 리그 MVP는 물론 정규리그 28경기 29골로 MLS 입성 후 첫 골든 부트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3위(3승3무1패 승점 12)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마스체라노는 개인적인 이유로 감독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마스체라노는 마이애미를 이끌며 공식전 67경기 38승15무14패를 기록했다. 

호르제 마스 구단주는 "마스체라노는 구단 역사의 일원으로 영원할 것이며 항상 구단 가족 내에서 특별한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LS컵 우승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의 역사적인 경기력 등 잊을 수 없는 성공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팀을 이끈 그의 헌신과 업무로 그는 모범이 됐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마스체라노는 구단을 통해 "나는 모두에게 개인적인 이유임을 알길 바란다. 인터 마이애미 감독직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라며 "우선 무엇보다 구단이 나를 선임해 준 신뢰, 공동의 노력으로 조직의 일원으로 함께 한 모든 직원들, 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우리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나는 팬들과 '라 파밀리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들 없었다면 어느 것도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기예르모 오요스 스포츠 디렉터를 1군 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해 향후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 인터 마이애미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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