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마트 안전산단 전환, 경남도 피지컬 AI, 경기도 AI 선도도시
15일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를 AI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지능형 CCTV △스마트폴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도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재난 대응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주요 도시들 역시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9일 안양시,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등에 따르면 AI 산업을 미래 신성장 축으로 삼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는 융합형 AI 클러스터 구축, 수원시는 행정 전반에 AI 접목을 통한 스마트화 추진, 성남시는 AI 산업 집적화 확대, 부천시는 문화콘텐츠와의 융합을 통한 신시장 개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는 2030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인공지능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전후방 산업과 연계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메카 조성 방안,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정책 방향, △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전후방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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