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토론회가 오는 22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다.
법무부와 서울대가 주최하는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이민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발표'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맡는다.
김민경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과 이향숙 법무부 체류관리과장은 각각 '외국인 유입 규모 및 임금 기준의 과학적 설계',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한 비자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손인주 국가미래전략원 부원장이 '유입된 외국인을 어떻게 정착시키고 통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토론에는 최창용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안나 예이츠 서울대 국악과 교수, 김화연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참관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행사는 국가미래전략원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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