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넷플릭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가 한겨울 설산 대장정을 담은 이색 예능으로 출격한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과 거리가 멀었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첫 설산 등반에 도전하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 제목처럼 등산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카더가든, DAY6 도운, 이채민, 타잔까지 대세 남자 4인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장엄한 설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예측 불가 등반기는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순간을 함께 담아낼 전망이다.
오는 8월 공개되는 이번 예능은 한여름에 선보이는 설산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더한다. 혹독하면서도 아름다운 한국 설산의 풍경과 초보 등산러들의 생생한 도전기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소감도 기대를 높인다. 카더가든은 “등산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 걱정이 컸지만 멤버들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고 밝혔고, 도운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많았다”며 팀워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채민은 “명산을 오르며 도전에 대한 용기와 끈기를 얻었다”고 전했고, 타잔 역시 “힘든 순간에도 멤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끈끈한 케미를 예고했다. 이들은 모두 “리얼한 모습이 담긴 만큼 기대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연출은 ‘뿅뿅 지구오락실’, ‘서진이네’, ‘신서유기’ 시리즈로 사랑받은 박현용 PD가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한편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오는 8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