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유재석을 존경한다고 털어놓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연극 배우들의 회식 맛집. 8kg 감량하고 대학로 무대 오른 조혜련의 소울푸드 소곱창 먹방. 간절한입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김지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26세 주인공 리타 역으로 변신한 조혜련의 연극 연습 현장을 찾아간 뒤 곱창집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히면서 "처음에는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가서 연기를 전공했다. 그런데 탤런트 시험 서류에서 탈락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때 개그맨 시험을 같이 보자고 말했던 사람이 김국진 오빠다. (김)국진 오빠는 되고 난 안 됐다. 그러다보니 오기가 생기더라. 그렇게 결국 KBS 대학개그제로 92년에 데뷔했다"고 전했다.
또 "개그맨이 되고 나서도, 항상 한쪽에는 연기에 대한 꿈이 있어서 드라마를 엄청 했다. 김희선, 송윤아와도 같이 출연했었다. 그리고 대학로로 나와서 연극을 하고, '사랑해 엄마'란 작품으로 연출도 했다. 옥주현이 나온 작품을 봤는데 또 뮤지컬이 하고 싶어서, 1년 넘게 노래를 배웠다. 6월에 또 신곡이 나온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지금까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책임감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이지 않나. 공인은 내 사생활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인데, 막 살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존경하는 사람으로 유재석을 언급한 조혜련은 "진행하는 방식이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며, 공인으로의 행동들이 너무 멋있다. 또 (유)재석이가 유라인으로 나를 챙기지 않냐"고 웃으면서 "때 되면 한우를 보내준다. 그걸로 (내가 유라인이라는 것을)알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곽튜브의 '조리원 협찬 파문'…결국 정부가 나서 위법 검토
- 2위 S.E.S. 바다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성형인지 보정인지"
- 3위 백지연, '현대家' 사위 아들 생각에 눈물 "아내가 가장 우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