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수, 김석구 지지 선언…경기 광주시장 경선 판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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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김석구 지지 선언…경기 광주시장 경선 판도 흔들

경기일보 2026-04-15 10:5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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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에 참여한 김석구·박남수 예비후보가 지난 3월 경안시장에서 이원종 배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김석구 예비후보(왼쪽)가 3월 28일 경안시장에서 진행된 민생탐방 행사에서 김석구 예비후보의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인 이원종 배우(가운데), 박남수 예비후보(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구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박남수 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이 15일 김석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본경선 종료 사흘 만에 이뤄진 전격적인 합류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박 전 사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추진력과 실행력, 검증된 행정경험 등을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결단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즉각 화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 후보의 철학과 가치는 물론, 그를 지지했던 시민과 당원들의 뜻까지 무겁게 받들겠다”며 “박 전 사장이 제시한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중화 등 핵심 공약을 전격 수용해 정책 시너지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으로 김 예비후보는 세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로 박 전 사장과의 ‘원팀’ 구축을 선언한다”며 “민주당의 가치를 실현하고 광주의 대도약을 이끄는 대통합 선거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김석구·박관열 예비후보의 결선 투표는 오는 19일과 20일 실시된다.

 

지역 정가에선 박 전 사장의 지지세가 결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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