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을 리모델링하고 새 콘텐츠를 구축해 미디어아트관으로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디어아트관은 '삼례의 자연과 시간'을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터 11대, 영상 제어시스템 등을 갖췄다.
삼례를 상징하는 딸기와 맹꽁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 실감형 영상 콘텐츠가 결합한 전시 공간 등도 마련했다.
미디어아트관은 삼례문화예술촌의 사계와 역사적 요소를 반영한 9개 테마의 대형 영상 콘텐츠로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미디어아트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 개관한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미디어아트관 개관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이 전시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콘텐츠 고도화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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