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주시가 운영 중인 ‘1분 설문창구’가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에 바로 확인이 가능해 거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중개업소의 과다한 보수 요구에 당황했지만, 설문을 통한 시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법정 요율에 맞춰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참여자 134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에 대한 추가 단속을 실시했으며, 설문을 통해 수집된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 △허위매물 단속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향후 부동산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1분 설문창구는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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