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리에 해피아이센터·평생학습관·무인카페 등 갖춰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종합복지시설인 '이음센터'를 13일 준공했다.
보은읍 죽전리 보은소방서 인근 6천281㎡의 터에 지상 4층(건축 연면적 5천588㎡) 규모로 건립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240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키즈카페,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서고, 2∼3층은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입주해 영상·미디어·음악·조리교실 등을 운영한다.
4층은 청년층을 위한 공유사무실, 무인카페, 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보은군은 행정조직인 '평생학습팀'을 이곳으로 옮기고,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을 채용해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새로 지은 이음센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라며 "2027년까지 인근에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8천294㎡)도 건립해 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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