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천상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코딩 활동을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 사업으로, 울주천상도서관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시작으로, 코딩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인공지능(AI) 기술과 코딩을 연결해 과제를 수행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052-204-12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천상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올바른 AI 윤리 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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