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국민아바타 :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실제 사례를 전파하고 다양한 검증법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코미디언 서경석과 실제 피해 경험이 있는 박세미가 출연해 의뢰인에게 원격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로 전세계약 과정의 위기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조회수 339만 회를 기록한 1화 '사회초년생 편'에서는 임대인과 동일한 명의의 단체통장을 활용한 '삼행시통장 사기'와 '다운계약 사기'를 소개했다. 이어 280만 회를 돌파한 2화 '신혼부부 편'에서는 무자본 갭투자로 인한 깡통전세 등 대표적인 피해 사례를 다뤘다.
총 2화로 제작된 이 영상은 누적 조회수 620만 회와 댓글 2400여 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참신한 포맷 덕분에 무거운 주제를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문철', '키크니 웹툰', 웹드라마 '반반하우스'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인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포맷의 공익 콘텐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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