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한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이 오는 18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경남 진주)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제공=KeSPA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대회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는 ▲대구 게이밍 ▲인천 웨이브 등 14개 지역 팀과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본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은 하루 6개 매치씩 진행되며, 각 일자 상위 3개 팀에는 결선 포인트가 부여된다. 또한 본선 1, 2일차 누적 포인트 상위 10개 팀에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후 결선에서는 본선 6일간 누적된 결선 포인트와 매치별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결선 상위 2개 팀에는 인터내셔널 컵 시드가 부여된다. 총상금은 3천만 원이며,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개막전은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무료 관람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객에게 시디즈 GX 게이밍 의자,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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