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고위험군 시설을 중심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사전 위험성 평가'를 본격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관리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및 방조제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대상은 ▲총저수량 30만㎥ 이상 ▲비상대처계획(EAP)상 대피 예상 인구 200명 이상 ▲2025년 4분기 정기점검 결과 C등급 이하를 받은 시설물 등이다.
특히 전남본부는 기습 폭우 등 선제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 모든 평가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지적사항은 3분기 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평가를 바탕으로 예산을 최우선 배정하고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메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선제적인 대응으로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